입시칼럼

고2 주목! 2022 대입 전형 변화 포인트와 대입전략 분석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26 13:33   조회 40회

본문


목차

01. 현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은 주목! 2022 대입에 대한 내용 발표!

02. 2022 대입, 종합전형의 몰락일까?

1. 현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은 주목! 2022 대입에 대한 내용 발표!

4월 30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는 2022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이는 「고등교육법」 제34조의5에서 각 대학이 매 입학연도의 1년 10개월 전까지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을 수립·공표하도록 한데 따른 것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보도자료를 읽으면 되겠지만, 

오픈스카이가 여러분의 번거로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이번 발표에 따른 대입 변화 핵심 포인트를 정리하였습니다.

1) 수시 비중이 줄고 정시 비중이 늘었다.

2020~2022학년도 수시 정시 비중

표에서 나온 것처럼 정시 비중이 소폭 늘어난 모습입니다. 특히 서울 소재 16개 대학의 경우는 변화가 큽니다. 표를 살펴보시죠.

서울 주요 대학 정시 비율 비교(2021-2022)


2) 서울 소재 16개 주요 대학들의 학생부 종합전형의 비율이 줄었다.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많은 학생들을 선발하던 서울대의 경우 78.1%에서 69.9%로 선발인원이 줄었습니다. 

다른 대학들도 비율이 줄어들었습니다. 

표를 살펴보겠습니다.

서울 소재 16개 주요 대학 학생부 종합전형 비율(2021-2022)


3) 적성고사가 폐지되고, 논술고사를 보는 대학이 늘어났다.

가천대, 고려대(세종), 수원대가 적성고사를 폐지하고 논술고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단, 논술고사를 보던 대학에서 인원을 조금씩 줄여 총 인원은 2021학년도 11,162명에서 2022 학년도 11,069명으로 소폭 감소했습니다. 

단, 실시대학은 33개 대학에서 36개 대학으로 늘어났습니다.


4) 수능 개편안으로 인해 수능 선택 과목이 지정된다.

2022 대입에서의 큰 변화 중 하나는 수능에서 국어와 수학영역 에서 선택과목이 생긴 것이었습니다. 

정부에서는 대학 자율에 맡겼으나, 2019년에 이미 46개 대학에서 2022수능 선택과목을 지정했습니다. 

의학계열 학과나 상위권 대학의 경우 수학에서는 미적분이나 기하 중에서 하나를, 탐구의 경우 2개 모두 과탐을 선택해야 합니다.


5 )약학대학의 신입생 선발(6년제로 선발)

총 37개의 약학대학 중에서 숙명여대, 부산대, 강원대, 충남대, 목포대를 제외한 32개 대학이 약학대학 신입생을 선발합니다.

 아직 전형별로 얼마나 선발하는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나와있지 않으니, 약학대학에 관심을 가진 2학년 학생들은 꾸준히 관심을 가져야 겠습니다.


2. 2022 대입, 종합전형의 몰락일까?

2022 대입 발표로 인해 1, 2학년 수험생은 많이 혼란스러워 졌습니다. 

많은 일반계고 학생들의 경우 수능 위주의 전형(정시)에서 n수생이나 특목고, 자사고 학생들에 비해 불리합니다. 

정시전형이 늘면서, 수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불리한 환경이 조성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높은 비율의 학생을 학생부 종합전형에서 선발하고 있습니다. 

서울대의 경우 거의 70% 학생을, 나머지 주요 대학의 경우에도 대부분 30% 이상의 학생을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선발합니다. 

서울의 주요 대학들의 수시전형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전형은 여전히 학생부 종합전형입니다. 

학생부 종합전형의 경우 대학 입장에서 정시와는 다르게 각 대학이 원하는 우수한 학생을 선발할 수 있고, 

중도이탈률이 낮고 학점도 우수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수시에서 가장 중요한 전형으로 남을 것입니다. 

수시에 도전하는 2학년 수험생들은, 흔들리지 말고 종합전형을 준비하면서, 내신관리를 하면 됩니다.



매번 변화하는 대입제도로 인해 수험생 여러분은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런 혼란한 대입 환경에서 여러분이 흔들리지 않고 원하는 대학에 꼭 합격할 수 있도록 

오픈스카이가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겠습니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