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칼럼

고1, 2 학생들이 정시파이터 할 생각말고 학종을 준비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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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25 09:01   조회 1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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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수시 전형을 고1, 고2때부터 미리 공부하고 준비해야 하는 이유

끝까지 수시를 포기하면 안되는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수시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

그 중에서도 최상위권 최하위권을 제외한

일반적인 학생들을 유형별로 나눠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입시 용어도 아예 모르고 누군가가 정보를 떠먹여주기를 바라는 학생

-내신 한번 망하면 바로 정시로!

이 유형의 학생은

부모님이 미리 알려주지 않아서

학군이 좋지 않아서

본인의 의지가 없어서

다양한 원인이 존재합니다.

어떤 과정을 거쳐 대학에서 평가받는지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학업의욕도 떨어지고 내신이 한번 망하면

‘ 아 그냥 공정하고 한 번 깔끔하게 시험보는 정시로 돌려야겠다 이번에 정시도 확대된다매?’식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제일 안타까운 경우입니다.

진로의 방향성을 잡아주고 공부법을 알려주었을 때

시간을 들이면 전반적인 학교생활 뿐 아니라 대입 준비도 차근차근해갈 수 있지만

충동적으로 내신을 놓아 정시 도전에 실패했을 경우

그 결과는 너무나 참혹합니다.

(정시로의 도전이 성공한다면 정말 좋겠죠!)

정시 시험은 고3 11월달이므로 시간이 많고 넉넉해 보입니다.

시간이 많이 남으니 여유로워지고,

수시를 준비하며 내신에 목매는 친구들이 불쌍해집니다.

고1, 고2 모의고사는 상대적으로 쉽고

재수생이 없기 때문에 시험 점수가 잘 나오고,

친구들에게 ‘1~2등급은 나와~’ 하며 자랑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수능은 다릅니다.

수능은 교과개념의 활용+심화 문제풀이능력 뿐 아니라

아침 8시부터 오후 5시, 총 10시간동안

눈을 부릅뜨고 집중할 수 있는체력과 정신력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능력을 갖추고 있지 않았을 때

삐끗하면 장수생의 길에 빠질 수 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시작하기에 좋은 시기이니

내신 점수를 차근차근 올리고 기초적인 입시 용어부터 익히면 되겠습니다.

2. 입시 용어는 어느정도 알고 내신을 챙기려고 노력하지만

내신 상승과 활동 계획의 방향성을 잡지 못한 학생

이 글을 읽는 대부분의 학생들은

이 유형의 학생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은 유형 1의 학생이 한 학기정도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이 궤도에 들어왔을 수 있습니다. 훌륭해요!!)

내신 공부에 투자해서 2~4등급 안에는 들어왔고,

학과도 어느정도 마음으로 정했습니다.

하지만 ‘내신은 그냥 높으면 좋은거고, 활동은 많이하면 되는거지~’ 정도의 생각을 하고

구체적으로 대학이 어떠한 기준으로 학생들을 평가하고,

학생은 어떻게 생기부에 자신의 역량을 드러내야 하는지

그 방법을 모르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유형의 학생들에게는 ‘~~라더라’식의 뇌피셜이 아닌,

대학과 교육부의 공식 자료에 입각한 정확하고 전문적인 분석 자료

비슷한 고등학교의 비슷한 환경

바라던 학과에 진학한 대학생의 내신 팁과 멘탈관리, 학교생활 팁이 필요니다.

대학과 교육부의 자료를 통해

학생들이 ‘어떻게 학교생활을 해야 하는지’를 배우고

대학 합격 멘토의 코칭, 상담을 통해

내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한다면

원하는 목표 대학에 가까워질 수 있을 것입니다.


두 유형의 학생들 모두 수시를 끝까지 놓지 말아야 합니다.

그 근거는

1. 여전한 수시 강세

2. 심리적 안정감

이 두 가지 입니다.

1. 여전한 수시 강세

수시를 끝까지 놓으면 안되는 이유!

"정시가 공정하지, 게다가 정시 40% 이상인데?"

현역 정시의 불리함은 앞선 자료에서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정시 40% "이상"에 관해 정확히 알아보겠습니다.

현재 고1, 고2 학생들까지는

서울 상위 16개 대학 40% 이상 달성 ‘권고’ 입니다.

즉 확정이 아닙니다.

확정은 올해 중3인 2024학년도 입시부터이며,

2024년에 정시 40% 이상을 맞춰야 하는 대학들은

2022, 2023학년도에 최대한 수시 및 학종 전형으로 학생들을 많이 뽑을 것입니다.

정시는 40% 즉 최하 비율로 맞춰놓고

논술이나 교과전형을 줄여 학종의 비율을 점점 높일 것입니다.

(대학이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학생을 뽑고 싶어하는 이유, 대학의 입장에 관해서는 추후 칼럼을 작성할 예정입니다)

전국 대학의 경우 교과전형에 30% 이상 배분하면

정시 자율을 지키지 않아도 됩니다.

학종의 강세는 여전하며,

오히려 정시 40%가 정해지는 2024년 전

최대한 학종으로 학생을 많이 뽑을 기회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2. 심리적 안정감

수시를 끝가지 놓으면 안되는 이유!

대부분 고등학생들은 대학이라는 목표가 가까워짐에 따라

초조함이 점점 쌓여 항상 어느정도의 우울감과 불안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학에 넣을 수 있는 9장의 카드(수시 6, 정시 3) 中 6장을 이미 버린 상황에서,

멘탈을 다잡고 정시 시험을 보는 것은 웬만한 어른도 힘들 것입니다.

수능 시험장에서 본인의 100% 실력을 발휘하기에

필수적인 것이 심리적 안정감이고,

수능 후 면접전형 등의 통로를 통해

어느정도의 불안함을 제거한 학생들(수시를 포기하지 않은 학생들)이

오히려 높은 수능 성적을 받는 결과가 나옵니다.

예를 들어 ‘대원외고 프린스’라는 별명으로 불린 수능만점자 민준홍 군,

‘공부가 머니’에 출연한 2020학년도 수능 만점자 홍민영 양,

방송에 자주 출연한 송영준 군

모두 수시 전형으로 각각

서울대 경제학부,

서울대 사회학과 1차(면접 가지 않음),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모두 합격했습니다.

비교과와 내신이 잘 준비되어있어

‘수능 좀 틀려도 어때!’라는

마음가짐으로 수능에 임했을 때,

더욱 좋은 성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들을 마음에 잘 새기고, 끝까지 내신과 비교과를 놓지 마시길 바랍니다.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에 따라

자기소개서, 자율동아리, 소논문, 봉사특기사항, 진로희망사유 등이

미기재 항목에 추가되어

학생들이 똑똑하게 비교과를 준비할 수 있는 방법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많은 고등학생들이

수시를 현명하게 준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궁금해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고1, 고2 학생들을 위한

오픈스카이의 8주 생활기록부 설계, 대학입시컨설팅 과정

이러한 학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정확한 대입 정보, 멘토들의 생생한 학교생활, 내신, 모의고사 팁을 통해

동기부여 입시 로드맵 설계를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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